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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:47 [익명]

같은 공간에만 있어도, 역겨운 여자분. 회사에서 어떤 여자분이 있습니다. 회식 할 때 그 여자분이 제

회사에서 어떤 여자분이 있습니다. 회식 할 때 그 여자분이 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.그 여자분이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닙니다.단지, 제가 좀 역겨울 만큼의 느끼한 느낌이 있습니다.회식 자리에서 그 여자분 옆에 앉기 싫었는데, 팀장님이 꼭 그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고요.제가 거절을 하려고 하자.  팀장님이 앉게 만드시더라고요.(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, 그 여자분이 미리 사전에, 팀장에게 부탁하여 제가 옆자리에 앉도록 부탁 했더라고요.)중요한 것은 그 여자분이 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여러가지를 묻기 시작 했고, 제가 하는 말마다 웃고리액션하고 그러더라고요.빨리 회식 자리가 끝나기를 기다렸으나 그 여자분은 계속 저한테 말을 걸어 왔습니다.그리고, 저한테 카톡도 보내 왔습니다.  저는 참 싫어서  톡으로 싫으하는 눈치를 좀 줬습니다.그 이후에도 그 여자분이 저를 볼 때마다 자꾸 웃고,  저만 보면 간식 주고 저만 보면,자꾸 말 걸고,.. 저만 만나면,  오~?? 하면서. 물만난 물고기 처럼 반가운 목소리를 내지 않나?..제 글을 읽으면,  여자가 이런 반응 보이면, 좋아 해야지. 자랑하냐 말을 하실 분들도 있을 거라 예상합니다.그 여자가 제가 좋아하는 여자라면, 이 모든 행동들이 행복하고, 제가 그 여자와 연애를 했을겁니다.워크샵때도 모여서 행사를 할 때도 하필이면, 그 여자와 같은 조가 되더라고요.(이것도 알고 봤더니, 미리 회사 대표에게 그 여자가 부탁하여, 저와 같은 조가 되도록 부탁 했더라고요)저는 그 여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도 역겹습니다.그 여자가 다른 사람 한테 물어 봐도 될것을 . 꼭 저에게, 일불러 다가 와서 묻고, 한번이라도계기를 만들어 저와 친해지고 싶다는게 많이 보입니다.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그 여자가 일도 야무지게 잘하고, 인사성도 밝고 사회성을 좋습니다. 다만 저는 그 여자가 싫은 이유는 그냥, 제가 느끼기에 느끼합니다. 단지 그 이유입니다.고민이 많이 됩니다. 

농담이 아니고 진심으로 이야기 드리는건데....

그 여자분이 싫으면 퇴사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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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에서 질문자님 옆자리에 앉겠다고 팀장에게 말한다?

뭐 가능할수 있죠 어자피 즐겁자는 자리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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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샵 행사에 같은조 되려고 회사 대표에게 말한다?

이게 보통 사원이 말한다고 될것 같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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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나 이사 조카든 뭔가 연줄이 있는 사람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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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이런여자가 좋다고 쫒아다니는데 거절하다가 여자분이 화가나면

업무적으로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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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참고 받아주고 만나다보면 긍정적인 부분이 보일꺼에요.

아니면 그냥 퇴사를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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